너에게 오고 있어/Carla Bruni-J'Arrive A Toi 한번의 울림이 그토록 깊을 줄을 미쳐 모른 거야 서로는 모르는 허상을 그려 넣고 퍼즐 맞춰 보려는 무지가 활개치면 스러질 비누방울이지 이를 모르지 않을 터 가깝고도 먼 길이라 못내 더 외로웠어 닿은듯하면 멀어지던 너에게 오고 있었어 너에게 오고 있어 /도하 휴식 2019.09.26
알지못하고 고운정 미운정... 둘다 고운 정인 줄 미쳐 모르고 있는지? 모릅니다 긴장이 소금처럼 생의 균형 요소가 되듯이 어린 아이가 걸음마 할 때와 똑같이 .... 자기 감정을 꺼내서 볼수 있다는 건 넘어지는 법을 배워 홀로 서는 힘이 되죠 때로 우리는 나약하지만 의지는 굳기에 바람처럼 걸림 없.. 2019 05 2019.05.17
존재 모르고 , 존재 모르고 / 도하 외로움은 홀로 있지 아니함이며 자유는 신 마저 의지하지 아니함이며 個體 아닌 전체로써 스스로 존재하는 너 누군지 모르고 . . . 2019 05 2019.05.13
Praha - 15 - Like A Streaming River 사진 과제6 F22 18mm F5.6 18mm F 22 35mm F5.6 35mm F22 55mm F5.6 55mm 2019 04 2019.04.15
默言 默言 어디서 들려오고 있을까 삶 전체를 아우르며 찾아드는 묵언 이는 군중 속일까 절대 침묵만 일까 그 벅차도록 가슴을 뚫고 지나갈 隱語 어느 순간 즉각 알아 듣게 될까 2017. 6. 29. 16:23 2017 夏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