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처럼 흔들린다 / Leo Rojas ~ Make You Feel My Love 잎새처럼 흔들리는 마음 부드럽게 춤추려 하지만 저 바람에 의함이 아닌 나 스스로 흔드는구나 어이 늘 이런 현상인가 아아 나 누구란 말인가 2011년 休 2011.06.14
마음의 하얀 옷 입고 싶어요/Luciano Pavarotti. Rondine al Nido. 고탑의 아래 아몬드 나무가 만개할 때 친근한 제비가 돌아온다 제비는 매년 돌아온다 언제나 같은 날. 산 넘고, 바다 건너 이곳으로 돌아온다. 오직 사랑은 날아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공허함 속에 희망을 주지만 그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공허함 속에 희망을 주지만, 그것은 돌아오.. 2011년 休 201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