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풍경화처럼 그대여..단 한번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 보고한 마음인 것을 느끼고한장의 풍경화처럼 서 있다면무엇 더 원하리.. 우리 라고 말할 수 있는그대 단 한 사람을님으로 만날 수 있다면해 뜨고 지는 것 함께 볼 수 있는단 하루면 어떠리청련05 秋 09년 秋3 200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