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Idea / Last Exit to Brooklyn O.S.T.? 잿빛 하루 . . .. 이건 뭐죠 What is this! 왜 난 미쳐있죠 Why do i go crazy?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채 모르는 또는 아는... 불현듯 뇌리를 스치는 생각.. 수 없이 많은 길이 있다는 과연 그러하다 외길이 아닌 넓거나 좁은 길 굳어진 길 갈래 길등 대체 어디로 걷다 지쳤을까 理想만 쫒아 모르는 길 찾아 간다면 길의 어디쯤인가? 목적지를 잃코 무기력한채 안개 속 서성이고 . . 2019.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