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꽃잎 Five leaf flower (달마선사)
다섯 꽃잎 Five leaf flower_大圓鏡_세상 모두를 두루 비추 되,아름다워지지도 더러워지지도 아니하는자신은 크고 둥근 얼굴_平等性_새 소리와 구역질 소리와 아름다운 꽃과 화장실의 걸레가 똑 같이 보이는 평등성의 힘을 깨달은 귀와 눈_妙 觀察_다 똑같은 것이지만(山河 男女 天地 草木)모두 다르다는 걸 새롭게 깨닫는 差別 아닌, 구별의 지혜_成 所作_부처와 내가 별로 다를 것이 없다 내가 하는 일이 부처가 하는 일과 같다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이루어지는 힘이 있다_法界本性_나만이 부처와 다를바 없는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물과 사람이 모두 부처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모두가 부처라는걸 알게되는것 *~*다섯 꽃잎에 대한 단상/ 淸蓮무지의 생각 떨쳐 내어 피어 날 한송이 法花달마선사가 내 보인 一華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