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로버트 박의 기자회견 충격적인 로버트 박의 기자회견 북한에 밀입국하여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로버트 박의 기자회견 내용을 번역하였습니다. 로이터 통신 기자 : 왜 북한으로 밀입국 하려고 하는가? 로버트 박 : 북한의 양민 학살은 전 세계 톱이다. 북한은 매일 1,000 여 명씩 굶겨죽이고 있다. 이는 학살이다. 북한은 .. 10년 春2 2010.05.29
에델바이스 Edelweiss Edelweiss. Every morning you greet me Small and white Clean and bright You look happy to meet me Bolsso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Boloom and grow forever Edelweiss Edelweiss Bless my home land forever -Instrumental- Small and white Clean and bright You look happy to meet me Bolsso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Boloom and grow forever Edelweiss Edelweiss Bless my home land forever 10년 春2 2010.05.11
누가 천사인가 누가 천사인가 어쩌면 무념이 되는 순간이 아닐까 자신을 잃어버릴 때가 천사이다... 모르는 길 가다가 길을 물어보라 길을 가르쳐 주는 동안의 그의 얼굴은 하늘의 빛으로 둘러 쳐 있다... 보이는 그대로 맑고 눈부신 얼굴이다... 아아 그럴 때마다 이 세상 한가운데서 천국의 한 모퉁이에.. 10년 春2 2010.03.30
[스크랩] 안중근토마스100주기, 죽으며 살리라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1879년 9월 2일 ~ 1910년 3월 26일), 당신은 이 나라를 위해 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나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1879년 9월 2일 ~ 1910년 3월 26일)를 맞이하였습니다. 조국을 위해 살신성인한 그분의 나이 31살, 참으로 아름다운 청춘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 눈물겨운 청춘입니다. 그.. 10년 春2 2010.03.26
봄은 올듯 올듯 하면서 Angel of love - cecilia 봄은 올듯 올듯 하면서 바람만 불고 있었지요 님은 가까이 계시어도 늘 뵈올듯 뵈올듯 하면서 눈물로 기다려야 하였으니 얼마나 애태워야 하였나이까 안다는 건 큰 모름인 줄을 ...... 혼돈 가운데 말의 시름으로 다 보낸 정녕 무지의 고백에서 새어나오는 언어의 도단, 보는자가 사라지는.. 10년 春2 2010.03.17
절대행복/ 법정스님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10년 春2 2010.03.17
작용 직지심경(直指心經) 해설 25 서천의 조사(西天祖師) 제12조 마명 존자(馬鳴尊者) <외도를 굴복시키다> 第十二祖 馬鳴尊者는 一日에 有外道가 索論議할새 集國王大臣과 倂及四衆하야 俱會論場이라 馬鳴이 云 汝義는 以何로 爲宗고 外道가 云 凡有言說을 我皆能破니다 馬鳴이 乃指國王云하사대 當.. 10년 春2 2010.03.16
법정스님 향기가 ... 스님에게서 뭍어나는 山 향기를 .... 은은히 느끼며 지내던 날들, 삼삼하게 떠오릅니다 .................................................................. 그 분의 무소유는 많은부분 생활 속으로 슬며시 다가 와, 무슨 집착하려고 할때마다 난의 물을 주려고 출타하였다가도 돌아오셔야 하였을 스님의 모습이 아른 거.. 10년 春2 2010.03.11
님의 침묵 속에서 님의 침묵 속에서 / 신문순 처음 서로 침묵이었습니다 내내 침묵이었습니다.. 침묵은 서로 아무 것도 아니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무런 나눔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보이지 아니하면서도 감지 되는 것이 있었으니.. 보여주지 아니하면서 서로를 알아 본다함은 얼마마한 반가움이었겠습니까.. 10년 春2 201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