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강

Merry Christmas! ​ 고난의 시간이 흘러가 닿으는 곳에......... 뜻 밖에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환란 중에 자신을 돌아보고 묵묵히 기다릴 것입니다 ​ 도중에 잠들진 말아야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모르는 것을 넌지시 깨우는 일을 하며 신의 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신뢰하며,, 기다릴것입니다 ​ 우리는 전쟁이 닥쳐올듯하던 지난 성탄을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 한해를 지켜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국가 운명을 가늠하는 새해를 맞이합니다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에,복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HAPP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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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계절 따라                   그 아름다운 조화를 거듭하는데                 나는 무엇으로 생의 기쁨을 표현하는가                  내 안의 신이시여                 나는 길을 잃은듯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모릅니다...                 주인이 언제나 누구인지도 모르는                  방황이 전부였습니다....                  님은 마음이 무언지를 모르는 내 질곡을 아십니다                 어디서 어떻게 찾는지를 모름입니다                 하인이 주인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모르고                 마음이 늘 제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만 알뿐..

언론이 진실을 다루지 아니한다 문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언론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자체가 선전 선동의 쓰레기 기사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다

국내 언론은 선동 선전으로, 국민의 눈 귀를 막는 일에만 힘쓰고 있으나, 미국과 일본은, 북한과 국내소식을 더 명확히 전하고 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국내 언론을 믿는 대한민국 국민은 신경마비, 눈멀고 귀멀은 벙어리, 청맹과니 로써 국가의 영토와 주권을 북한에 넘겨주어도 모르는...

수레국화 _베란다에 핀_

"기부왕 문재인, 나라까지 기부하는 '통 큰' 지도자! 전국 100개 대학에 '대자보' 붙었다! 요즘 시대는 국민 각자가 워낙 시각차이가 크게 벌어져 있기에 각자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펼쳐 보이더라도... 그냥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여...명명백백 밝혀지는 그날까지는 서로 옳다거나 그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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