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비 / 신문순
그대 밤비 내리는 소리
들으셨습니까
간 밤 그리 잔잔히 오는 빗소리를
그 고요한 화음인 비의 연주를
은은히 들리어 오는 것이
나 처음이었습니다
...................
It Was)Only Yesterday
'06년 夏'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르메리아 꽃 십년만에 피다/An Evening Glow (1) | 2006.08.05 |
---|---|
내 마음의 산 언덕 (0) | 2006.07.28 |
나는 왜 존재 하는가 (펌) - 푸른글님 (0) | 2006.07.22 |
그대 그리움...... (0) | 2006.07.09 |
마음의 섬에.....VANGELIS - Conquest of Paradise.HD (0) | 200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