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섬에 가고 싶다 / 신문순
저기 내 마음의 섬 있네
희미한 인생 길 저 험한 파도 넘어
언제나 고독한 길 걸어가며
사랑 하는 마음 구하며
저 섬으로 홀로 가야 하리
누구나 혼자인 것..
희미한 저 섬이 나 부르노니
저 섬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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