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명언 중에서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공자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군자가 이웃을 가려서 사는 것은 환난을 막기 위함이다. -공자 군자는 도(道)를 근심하고 가난을 근심하지 않는다. -공자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공자 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담아듣는다. -공자 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 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신체란 부모의 가지이니 어찌 공경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