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너와 나 사이에
이슬같은 투명한 시 하나 갖자
그 외 무엇 더 바라랴
이미 갖고서 모르다뇨 . .
눈부신 빛이 쏟아지는
너와 나 사이 열린 문 아니더냐
도하
Pinturas de Vladimir Vole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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