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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나 '영혼의 교과서'-북메디

<p> </p> <p> </p> 유재하의 사랑하기때문에 (가사)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그 무슨 뜻이라해도 조용히 따르리오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다시..

영혼의 세계 2023.07.11

2010년 심슨 만화에서 알수있는~모든것은 계획된것! 플랜데믹

https://www.facebook.com/share/v/1BtXqZxYgn/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www.facebook.comhttps://m.blog.naver.com/coreanpine777/223072677665 전염병이 '펜데믹'이었는지 '플랜데믹'이었는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https://youtu.be/wKDk8hZr_-A ■ 미국 바이든 정부가 2023년 5월 11일부로 펜데믹을 종결하기로 결정...blog.naver.com플랜데믹감기를 ~~공포로 둔갑시켜돈을 쓸어담은~ 거대 제약회사~보건 권력~https://youtu.be/_F7 apd5 cmmk꼭두각시 사기 언론에 한 번은 속을 수 있다, 그런데두 번 세 번 속으면 ..

문득 깨어나는 봄_ 꽃양귀비/My favorite flower and mushroom images of 2022

https://youtu.be/d41 IEuQ6 pjk 화초 양귀비 키는 3월에 30센티~~껑충 자라 4월엔 120~30센티 되더니4월 4일/ 드디어 화초 양귀비 (poppy) 꽃망울이 터지고~ 겨우내 기다렸기두근두근 설레 인다_ 추위에 얼세라겨울 밤마다 비닐 덮어주며 키운 보람 _ 와우! 너무 기쁘다 22년 가을부터 싹 티워~ 23년 4월에 꽃 피운 베란다 풍경 아래의 24년도엔 제라늄에게 더 신경 써주기로 하고, 양귀비는저절로 나온 꽃만 길렀더니아쉽지않케 꽃을 보았고~~마음 준 만큼 제라늄 꽃들이 튼실히 자라 수국처럼 큰꽃을 피워서 넘 행복했습니다요(24년도 제라늄꽃)

카테고리 없음 2023.03.13

당신이 누구인가, 어떻게 당신이 자신과 다른 이들에 대해 생각하는가를 형성하는 7가지 개념들 -By Josh Richardson

당신이 누구인가, 어떻게 당신이 자신과 다른 이들에 대해 생각하는가를 형성하는 7가지 개념들 7 Concepts that Shape who You Are, How You think about Yourself and Others -By Josh Richardson (2013. 4.19) 우리의 이원성의 세계는 서서히 변하고 있다. 우리의 더 많은 이들이 우리가 누구인가, 왜 우리가 여기 있는가에 대해 서로를보고 있다. 우리들 삶의 모든 측면들이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 주위의 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가를 둘러싸고 돈다. 만약 우리가 전진하기 위해 우리의 삶에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것을 이해한다면, 삶이 단지 그만큼 더 쉬어진다.이일곱 가지 일을 받아들이는 것을 연습하라, 그러면 삶에 대한 당신..

意識-書 2023.03.11

바다로 가는 까닭 / If I Be Wrong

바다로 가는 까닭 / 도하 파도를 바라보면 막힌 숨이 탁 틔이는 이유..... 내게 머무는 널 찾고 있어 바다로 달려가서 네 품에 안기우고 싶어 한껏 부풀어서 내달아 오는 파도는 뭍에다 얼굴을 비비지 아주 잠시.... 네 체온을 느끼려고 ... 아니야 하곤 멀리가선 돌아와 글썽이며 쏴아 쏴아 너를 부르지 나야 나라구 .................................... 바다를 그리는 마음 . .

모름 2023.03.08

친구야

아침마다 다정히 이름 부르던고교시절 내 친구 정희야항상 웃는 네 밝은 미소에등교길이 얼마나 행복하던지멀리 있는 네 음성 들으니찬란한 아침이 생생히 다가서구나정희야 처음 꽃양귀비를 키우는데쑥쑥자라 봄을 화려하게 할것같구나기르는 꽃나무로 인사하고 싶구나우리 옛날처럼 곱게 맑게 비추며 살자정희야 그때처럼 건강하고 밝고 예쁜 맘으로 싱그러운 꽃처럼 살자~다시 만나 너무도 반갑다♡

고요함으로 2023.03.03

사랑이 환영인줄 모르고 / I'd Rather Leave While I'm In Love

사랑이 환영인줄 모르고 / 도하 사랑은 시작과 동시 죽음이네 그 달콤함은 찰라인뿐 죽도록 아파하는 것은 아무것도 가슴에 넣을 수 없음에도 그려진 환영을 품으려함인 까닭이네 관심과 무심의 틈새를 느껴 기분 변화에 민감해지고 미친듯 격정에 사로잡히니 불일치의 정서적 혼란을 겪고 내면 엇박자인 환영을 목격하네

배경음악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