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네게로 오건만
마음 헤집어 앓다
구름을 껴안고
네가 있어
일체가 나타난
현존
언 항아리
금 가는 소리
드러날 진면목
이 뭐꼬
몸을 나라고 우겨
징징 거림은 . .
봄봄/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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