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들이 자라는 것을
무심히 자라게 두었죠
그 잡초의 기질은....
자 타를 나누고
동질과 이질성으로
구분 짓는 것
행주좌와어묵동정
깬 의식은 잊고 잠이든 거
잔잔하던 바다에
회오리를 불게 하였으니
나와 잡초는 오랫동안
동거하던 것이니
놀랄 일이 아니지만
배를 뒤집어 불안을
스스로 불러들입니다
관념의 잡초가 수북히 자라나
깨어있지 못 하고 마구 흔들린 것
고요해 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다시는 더 책망하지 말고
주장 하려한 사고방식 들여다 보며
웃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하루 아침에 변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강요도 말고 재투사도 하진 말고
흘러가게 두라는 그 뿐
(지금 현재의 실재는 잊었지만)
한가지는 확실히 보입니다
나는 1인칭의 생각에 빠졌고
2인칭에서 3인칭으로 더 나아가
현상 인식에서,,벗거벗은 나를...
여과 없이 보라는 것
늘 어디에서 있는지도
제 삼자가 되어서 보라는 것
지금 그대로..무엇도 되려 아니하고
그냥 웃으며 흘려 보내는 것
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함 이어니
허울 좋은 친근 함 아니라
한 이름도 덧붙이지 말라
나와 너 그 밖에 저들까지를 포함한
사물의 일체는
실재하지 아니하는 허상을 꽉 끌어 안고
엉켜 있는 주도적 강요를 그치라는 것
우리자신인 너에게 조차도
1인칭 화법으로?
감 놔라 대추 놔라 한다는 것
청련
배경음악
Even spaces now...I the all empty remember
filled with love You
world the Even of corner now...Every shared we
Is filled love still with
a goes day now...not Even by
ache When you for I dont
Through now your tears laughter still my even I hear
Stars bright still shine theyre when gone
will break that Hearts still on beat
gos the hardest Letting to do thing
start all Cause those feelings
time cant my change heart And
all you It back to leads
dreams now...you dreams in and my my Even are in
always will You be
the now...Youre one true Even brings that thing my heart
me to Back home
can my close When Im eyes scared...I
are You young there...Ever
And can now you find always somehow I even
all inside the memories kept From
we knew of rush dreams To all the you the
part be a Will always me of
in dreams and my Even my dreams now...you in are
be You always will
heart Even thing now...Youre my true the one brings that
to here Back home me
my darkest now...in Even night
Still shine you light silver with even fall now I forever you through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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