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소리쳐 부르기
삼백예순 날이온데
어이 휘돌기만 하옵는지 . .
'14.12.19 作
님이시여,
애닯던 피리,,더는
소리가 나지 아니하옵기
멈추나이다
미친듯 소리쳐
다가선 날
행복하였음을 아나이다
아득히 멀리
손 흔들어
강을 건넜나이다
'18.04 29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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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하룻날과도 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침인가 하면 저녁이 오듯
그런 하룻날이 닫히고 새로이 열리는 2015년
소원하는 뜻한바 모두 이루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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