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포님 작품
사랑이여
돌아 올수 없으면서
뒤를 돌아 보는것은
처음 자리 너무나 아름다워
소쩍새처럼 우는 것입니다
아픔을 가눌 수 없기로
차디찬 그대 뜰로
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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