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秋

국화 꽃 잔치 I 편 (의정부 교구 연천성당)

눈내리는 새벽 2008. 10. 13. 23:12

 제 4회 국화 축제  연천성당       (경기도 연천동성당 신부님의 땀방울로 피어난 꽃들)

 

 

 

 

 

 

 

 

 

 

 

 

 

 

 

 

 

 

 

 

아침 8시에 집을 나서서 연천으로 출발 오후 7시 넘어서야 집에 도착하였어요

우선 사진들을 올려 놓습니다... 소감은 내일 보충하여 적어 놓을것입니다

신부님께서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농군이 되시어 땀방울을 흘리시면서 아름다운 희망의 꽃을

우리들 가슴에선물 하시고 있으신지 4회째라 합니다

각종 신기하고 놀라운 숨결을 보여주는 꽃들이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사진들을 모양과 색갈별로 편집하여서

2회 정도 더 올릴것입니다..

아름다운 연천 경기도 최북단에서

 이런 생명의 노래를 온 세상에 울려 주시다니요  

따듯한 가슴 순결한 사랑이 송이 송이마다

  얼굴을 내밀고 웃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밤이 되세요 .... 

 

 

 

 

 

 
산유화-이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