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t Wood 그림
이방인 처럼이던 두사람
어떤 길 걸어가게 되었나요
그대는 따듯한 손전등을 켜고
나는 뒤따라 가려하던 것
나 언제나 당신 옆에 이방인
가까이 갈 수 없는 외로움
이제 우린 한번도
손 잡아 보지 아니한 채
머나먼 길 헤어져야 하는 것
그대 함께 한 여행의 뜻 모르오나
먼 길 돌아 온 고향에서
침묵의 언어가 전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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