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 밤이 내리고 있어요
그대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어요
고독한 밤 ..
그리움이 헝클어져 가슴을 파고 들고
기약 할 수 없이 길을 떠나 간
미련들이 주섬주섬 일어나서
파도처럼 때리고 있어요
외로움의 벽을 . . .
07, 겨울
'08년 冬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움 한 그릇 (0) | 2008.01.27 |
---|---|
그대를 사랑한다면 Gigliora Cinqueti-Le Colline Sono In Fiore (0) | 2008.01.24 |
그리움이라 부르는 것들 (0) | 2008.01.11 |
젊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 Hennie Bekker - Forgotten Dreams (1) | 2008.01.02 |
서리꽃 / Geea German의 alone on the rord (0) | 200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