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처럼 흔들리는 마음
부드럽게 춤추려 하지만
저 바람에 의함이 아닌
나 스스로 흔드는구나
어이 늘 이런 현상인가
아아 나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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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람에 의함이 아닌
나 스스로 흔드는구나
어이 늘 이런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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