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내리는 눈처럼 / 도하
가만히 내리는 눈송이
하얀 눈꽃 같은
하얀 빗물 같은
촉촉한..
사랑 이언만
안기우 지도 못한 채
떠나가야만 하는
異生에서의 사랑
파도처럼 부서지는 줄을
어이 모르고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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