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꿈에 당신을 만납니다
당신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즈막히 말을 건네오십니다
"좀처럼 잠이 오지 아니하는 밤에 어떻게 지내느냐고?"
이 한마디로도 크나큰 위로를 받습니다
現時局에 대한 견해가 같아, 잠들지 못하는 격한 분노를 아시는 거니까요
대한 민국 사람이라면 이러한 비정상 국가를 통탄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봄을 저당잡힌듯한, 동토
저멀리 봄은 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봄을 저당잡힌 凍土...
국민들 속이 뒤집히는 암담함을,,, 꿈에,, 달래주실 님 오심으로 표출함 )
중국인 입국거부의 국민청원 80만 넘어도 즉각 답변은 늑장을 부리는 청와대
국민의 주권 보호는 커녕? 국내 우한폐렴 확산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무서운 정부,,,
중국에 50억 달러,방독마스크 300만개를 싹쓸어보내고 한국은 품귀현상, 미국 영국 뉴질은,중국인 입국거부인데
북한도 중국 국경폐쇠,교역중지인데,한국정부만 보균자인지 모를 중국유학생 8만명입국,중국 관광객 입국까지 허락..
여기에다 크루즈 중국승객 2000명까지 부산항에 입항하게 허락한다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ㅠ ㅠ
자국민의 목숨조차도 보장키 어려워진 상황이 되고.방문우한 중국인들은 치료보장에 생활비까지 지급?된다니...
중국 관광객 보다도 못한,,자국민 취급?에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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