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 국제정치

북한의 지하 기독교인 참혹한 실화 [제 1편]

눈내리는 새벽 2018. 11. 19. 18:35

 





북한을 위하여 그동안 무엇을 해 온것일까

남한의 무관심은 어떤 죄에 속할까

이런 결과를 보면 우리는 자신만의 이기적 삶이 아닌가

한번이라도 저들의 고통을 어떻게 속히 덜어줄까를

고통스러워하며 살을 져미는 아품을 겪어본적 있는가

나는 대체 눈을 어디에 쏠린채 살았던가

긴긴 세월 저토록 참담하고 참혹한 정경을 어찌 외면 한 걸까

시선이 내게만 쏠려있던 부끄러운 삶인 거 모른채 ...

이기적으로 산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왜 저들은 산 사람이길 포기한채 짐승이 되어 날뛰는 걸까

세계가 고통을 함께 나누어 질수 없는채로 방치해야만 했을가

북괴의 참혹한 잔학상을 수십년 고민하지 못하고

방관자로 살아온 남한의 지도자들은 안락만 누리는 동안 

어떻게 북한을 해방시킬 수 있을까를 연구하지 못한 걸까

국민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며

북한 정권을 무너뜨려햐 함을

강조하지 아니하였다는 건 어쩌면  공법자가 아닐까?

 

문재인은 민주화 진보라는 미명하에

저들의 추악함을 동조코 찬양까지 하고 있는가? 

이젠 대놓고 공영 방송 KBS 까지 김정은 찬양에 나서고 있다...


어찌하여 노대통령은 북한 졸개인양 그 앞에 굴복하여

심심할때 보시라며 국가 기록까지,,...기가 찰일로...이적 행보만 일삼더니

문재인 비서관은, 처참한 북한 인권을 외면한 걸까 ....

거기다 더하여 갖은 악행을 일삼는 김정일 살인마에게

유엔 북한 인권문제 결의사항 可否를 북에 물어보고 답해야 한다???

이건 정말 귀를 씻을 일이 아닌가

북에 어떤 지령이 떨어졌을지 안봐도 비디오인 거

문은 기다렸다는듯  북인권문제 외면,,,거부하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