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맘 알고있나요 / 청련
갑갑하여 죽을것만 같다
길 가로 막혀 갈 수 없어
다만 마음만 알고 있는
내 마음 접지 아니하곤 . .
돌아버릴 거 같아서,
멀리 도망쳐야만 했다
아프다고 말 하지 않고
알아요<노래 가사>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가슴 속에 그대 머물 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 됐나봐요 서로 다른 곳을 보네요
사랑은 참 아픈 거라서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 수 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사람 밖에 몰라요
사람은 참 바본가 봐요 한사람만 바라보게 하니까
사랑은 참 바람같아요 잡히지가 않으니까요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사람밖에 난 몰라요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 곳이 없네요
'사랑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장미 Bright Blue Rose -Steve Reeves (0) | 2017.05.22 |
---|---|
너 / First Day of My Life -Melanie C (0) | 2017.05.21 |
春 / Beautiful Music from the Lord of the Rings (0) | 2016.03.23 |
어떤 포옹 . .Cecilia - The Prayer (1) | 2010.11.19 |
고백 (0) | 2010.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