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그대로
받아 들임이 최선이다
어디도 머물지 아니하는
순서를 밟아 이동 중이옵기
어느 한 때가
더 좋다 못하다 구분치 않음은
고난의 수레바퀴를 굴려가는
고통의 쓴맛을 통째로 알아야
궁극에 가 닿을 것인즉 . .
있는 그대로/청련


'슈퍼 문' ('23.09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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