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잎새 사이로 . .
흐르는 바람의 춤
소리치며 흐르는 강물
깨어나는 눈부신 햇살_
내 안엔 감정만 출렁일까


'꽃들의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정령(精靈)/ In my dreamy infancy (0) | 2016.02.17 |
---|---|
겨울인 너 / Peace-George Winston (0) | 2016.02.16 |
지구별로 여행 온 사람들 /The Green Room - Wayne Gratz (0) | 2016.02.16 |
흐르는 것 / Flight of the Seagull by Wayne Gratz (0) | 2016.02.16 |
처음 가본 숲 길/ Wayne Gratz "A Painted Skyline" (0) | 201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