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구름들이
환히 미소짓게 한다
언제나 하늘을 본다
말 없이 통하는
티 없는 벗이다
'2012년 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사랑이란 (0) | 2012.11.27 |
---|---|
가을 뒤의 겨울 (0) | 2012.11.06 |
2년만에 인사올립니다 (0) | 2012.10.21 |
신기한 구름들이
환히 미소짓게 한다
언제나 하늘을 본다
말 없이 통하는
티 없는 벗이다
그대 사랑이란 (0) | 2012.11.27 |
---|---|
가을 뒤의 겨울 (0) | 2012.11.06 |
2년만에 인사올립니다 (0) | 201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