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부르실 때..
땅처럼 대답한다면...
아아 얼마나 좋을까....
스스로 무거우면
구름처럼 눈물흘려 제 발 적시다가...
............눈꽃으로 날아...
본래 모습 기다려 ....
별처럼 빛나고... 해처럼 웃는 다면...
오! 언제나 님은 사랑이어라.........
(강남역)
겨울 끝자락에 구름 꽃 피어 오던 날 찍다..
|
No 1. Vivace con fuoco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을 든 女人 (0) | 2010.05.10 |
---|---|
강화 외포나루 (0) | 2010.03.24 |
뜰에 라이락 필때.... (0) | 2009.04.27 |
가을이 오는 아침 정원/ 사진 (0) | 2008.08.06 |
어제 만난 구름들 1/Michael Hoppe&Tim Wheater-The Waltz of Wispers (0) | 2007.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