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無安居也
편안한 곳이 없는 것이 아니라,
我無安心也
나에게 편안한 마음이 없는 것이요.
非無足財
만족할만한 재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我無足心也
나에게 만족할 만한 마음이 없다.
- 묵자(墨子) -
[출처] http://cafe.daum.net/mytreya
묵자님 말씀이, 결국 성경 말씀과 비슷하네요.
"천국은 너희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17:21)
Edelweiss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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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2016.11.10 20:16
네 복음말씀과도 합치하지요
댓글 주셔서 ..우리 마음이 인식한 경계를...
곰곰 더 깊이 보게됩니다 ...
만일 마음이 무언지를 안다면
원만 평등한 지혜에 이를것인데 말입니다
남방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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