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는 잠 들고 / 청연
더 이상 갈 수 없는 데 이르러서야..
조금씩 보이는 보물섬
삶과 죽음을 바라 보게 되어야
그 문 넘어 선다는 ...
파도는 부서지며 잠이 들고
바다의 별은 날 지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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