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오는 그대
미끄러지듯 살짜기 오셨아온데
달밤에 여신 불러내어
두눈 감싸 안으시다뇨
신실한 그대 음성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노라
스핑크스는 4천년동안 피라밑 앞에 서있다
우리가 지켜갈 것이 천고의 전설아 되는 사랑이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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