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그대 아시나요
부모의 햇살 받은 만큼 따듯하고
부모와 시리게 살은 만큼 추운 것을...
사랑의 햇살받은 만큼 줄 수 있고
사랑의 상처받은 만큼 아푸게 하는 것을...
그래서 따습기도 하고 춥기도 하다는 것을
자신 안에 있는 것만 줄 수 있는 것이고..
서로 깊이 이해하고 안 만큼이 사랑이니..
자신을 아는 만큼이 그대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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