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

국화 옆에서

눈내리는 새벽 2019. 11. 11. 15:30
























늦 가을인데도

국화 꽃 이케 곱게 피어 있다니~~

아! 얼마만인가

연천 국화 축제 세차례 관람후 

드문 불출? 그간 10년이 흐른 거 ...


참 오랫만에

국화 엎에서 향기에 취하여

국화 곁을 떠나고 싶지 아니한 이유....

있었구나...


은은히 향기를 발하는 장미

참 ~~~

다른 세계에 들어온 황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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