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 가을인데도
국화 꽃 이케 곱게 피어 있다니~~
아! 얼마만인가
연천 국화 축제 세차례 관람후
드문 불출? 그간 10년이 흐른 거 ...
참 오랫만에
국화 엎에서 향기에 취하여
국화 곁을 떠나고 싶지 아니한 이유....
있었구나...
은은히 향기를 발하는 장미
참 ~~~
다른 세계에 들어온 황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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