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5

존재 모르고 ,

눈내리는 새벽 2019. 5. 13. 23:38

존재 모르고 / 도하 외로움은 홀로 있지

아니함이며 자유는 신 마저 의지하지

아니함이며 個體 아닌 전체로써 스스로 존재하는

누군지 모르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