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7

짓밟고 조롱하는 시국 /Rimski-Korsakov: Scheherazade - Rotterdams Philharmonisch Orkest o.

눈내리는 새벽 2018. 8. 16. 22:27

 
 
 
장구한 세월이 흐른 뒤,
한국의 역사를
과연 어떻게 평할 것인가
지금의 국가는 자존감이 있는가?
이 하나만 보더라도
평가 조차 될 수 없는 시국

후안무치 막된 무리 끼리
국회 의사봉을 두드리니
국정의 하루하루가 국치일이다
세계 경제 10위권인 나라가
스스로 꼬꾸라지며
자멸하는 형상이다
 
세계 최악 깡패국가인
북한만 나라로 인정하는 . .
북괴 졸개들이 국권을 낚아채
지시받고 북괴에 줄 대고 있다
참담하고 비통 절통하다
국가를 조롱하는 자들이 정권을 잡다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