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 박향율)
오 작은 새야
너는 바른 마음을 지닌 사람의 말을 믿어야 하는 거야
세계평화를 위협하며, 공포와 거짓으로 왕이 된 사람은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한마디도 진실이 없는 거야
그 입술의 평화는 거짓이며, 유유상종
그의 말을 믿는 사람은 같은 생각을 가진 자인 거야
장사포로 고모부를 쏴죽인 살인자를 좋다는 건 누구냐고?
그의 무자비한 살인 행위를 인정한다면
그 무법자 보다도 더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도 있단다
악의 꽃, 악한 짓도 끝이 있단다
세기의 악명높은 후세인 카다피의 최후를 지켜 보았지
시한이 다 된, 마지막 연기를 보고 있지
곧 스러질 한 사람의 불행도 아푸건만
거짓에 굴종 아니하면 다 죽어야 되는 사회
왜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모른다 할까
왜 인민 위한 사랑을 입에 달고, 국제적 늑대가 되어
강대국 미국과 맞장 뜨려는...국제적 도적, 거짓말의 왕국의 깡패인
공산세습 독재 김정은을 인정, 그를 찬양하고 닮고 싶어할까
한이서린 눈동자.. 저들은 스스로에게 벌을 주고 있구나
작은 새야 네가 보고있구나,
거짓은 거짓으로
칼은 칼로 망하는 것을!
왜 인민 위한 사랑을 입에 달고서, 살인 늑대가 된,,
미국인 청년 웜비오를 잔인하게 죽여놓고 세계에 보여주는
북한인민 수십만을 굶겨 죽인, 수 없이 사람을 벌레처럼 처형, 감옥에 보내는
남한 해군 함정을 침몰케 하여 46명의 젊은이를 바다 물에 수장시킨,
남한을 집어삼키려 70년을 꿈꾸어 온, 치밀히 계산된 웃음의 평화 쇼인 줄 알면서도
대한민국의 철천지 원수 김씨 一家를 면죄부를 주면서까지
평화 협정을 한다?고,,, 소도 웃는다
600만명을 잔혹하게 처형한,, 모택동을 존경하는 얼간이를 칭송하는 자들
그자를 환호하고 손을 들어주는 사회...
광화문 한 복판에 선박사고로 죽은 영혼을 4년간 추모하며
천막을 치고 ..시체 팔이로 감성팔이로 여론을 호도하는 작태는 정말로 역겹다
남한 썩은 정치인을 숙청하려고 북한과 손을 잡는다??? 빈대 잡으려 나라를 불태우겠다 아닌가?
거짓을 보고 거짓에 순응하는 사회
불법과 불의를 불의라고,,말하지 않는 사회
공산 지옥이 눈 앞인데도, 실감할 수 없는 사회
반역의 무리들 마저도 이토록 무감각할 줄 몰랐기로
소름 끼치도록, 놀라고 있다고 하는....
거짓 평화 쇼는... 끓는 가마솥에 물고기가 되어도, 모르는 척?인 것은
패망한 월남과 거의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음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목격되고 있다
월맹,, 월맹을 적극 돕던 월남 공산주의자들은 처형 1순위 였다
북한을 돕는 자들 지지자들은 ...휴전선을 허무는 영웅이지만?
적화와 동시에...반역자가 되어 처형 된다...해외에서 갈채를 보낸자들도
위대한 김씨 세습 독재자에겐... 유공자가 아닌 처형 대상 1순위일 뿐이다
지금의 베트남은 20년이 흐른 지금은
미국을 원수로 각인시켰던 월맹 베트남은..궁핍을 벗으려고 미국과 수교를 한다
월맹은 적화통일 되자...수 없는 인민을 처형시켰고 수용소에선 100만명이상 굶어죽고
106만명 보트피플로 도망치다 태국 해적에게 11만이 살해되거나 침몰, 95만이 탈출했다
남한의 종북 주사파들은 흠모해온 북한,중공으로 자식유학을 보내지 않는다
70년간 원수라고 여겨 적대시한 주사파는..미국으로 자식 유학 시키고 ..
문재인 문종인 강경화 박영선의원 국회의장등 . . .후보 5일만에 낙마한 법무장관 후보인
안경환은, 자식에겐 너희 조국은 둘이다 그 중 하나는 미국이라고 하였다는 기사가 떳죠...
위선자들은 재산과 도피처를 미리 미국에 마련코...도망칠 준비를 마친듯한? 의혹을 갖게된다
남한의 적화 통일은...자동으로 북한 공산당의 재외 인민이 되니 ...공산당이 맘만 먹으게 되면...
해외 인민도 체포를 요구 할 수도 있어진다...
중국 공산정권은 미국에 도피해 중국 고위직의 비리 의혹을 폭로 중인
재미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貴)의 송환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중 양국간의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는....신문기사가 나오듯이...
http://blog.daum.net/sslee000/13052655.... 누군가 한국이 북한에 흡수 적화 통일을 지지하면
http://blog.daum.net/sslee000/13052656 월남과 버금가는 참혹상을 지켜보고 싶다?? 가 된다
무지한? 원시인?취급하는 조국을 조롱하는듯? 고국과 아예 관계를 거의 끊코
반세기를 살아온 이민자들은 그들이 조국에 대하여 아무런 감정이 없는걸 목격했다
올케의 치매 초기를 간호하는 오빠를 돕고 싶어서 자청해서
비지니스 석 왕복티켓 끊어 플로리다로 날아갔다.
1개월간ㅡ그런데 고국에 대해 완전 백안시하는 전쟁나서 망가져 보라는... 냉랭한 혈육있었다
차라리 만나지 아니했음 더 좋았을 걸..W 원자력 카나다 부사장이였지만 실제 씀씀이는 전혀 아니었다
70년대 초 가난한 국민취급?동생도 대하더라 세련된 옷 씀씀이가 흉이라는듯?
보통사람으로의 인격도 모자랐다
그런데 한국에 자주 왕래한 오라버니 친구인 의사 내외가 저를 위해서만 시간을 따로 내셨고
극진히 대접해 주셨는데 혈육의 단절로 빛어진 한국에관한 무관심은, 아픈 추억이 되었다
오라버니와 달리, 솔직히27세에 대형 주택을 구입, 돈에 구애 받지 않고 살았다
한국인 70년씩 넘 평화롭고 잘살게 되고 씀씀이 커진거에 비레하면 국민의식 수준이
낮은 것은 인정을 하지만 그렇다고 북한에 먹혀도 상관이 없다는 조롱?같은 무관심은
낯선 이방인을 만난듯 불쾌하고 깊은 배신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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