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我 境 / 渡河
어디도 물들지 아니한
內面의 옹달샘은 . .
끝없이 음율을 쏟아낸다
외로운 內壁을 통과한
形形色色 무지개 빛깔로
환상의 나래를 펼치며
잠이 든 물의 精靈이
파도 쳐 날아 오르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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