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리는 사랑 / 청련
어디로 슬픔은 떠나 보내려나
그리워하던 날들 어디로 떠나 보내나
길 몰라하던 마음 어디로 가나
아무 것 모르며 뒤로 가던 날
먼 바다 어디까지 흐르는가
외로운 섬으로 가, 눈물 흘리고
되올 수 없어 상처로 아파하런 마는
'15.02.22
'2015년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명이 춤추라 할 때/Flowers in the Wind (0) | 2016.08.30 |
---|---|
波 高 (0) | 2015.06.30 |
오 너 눈부신 장미여 (0) | 2015.05.24 |
지극히 아름다운 (0) | 2015.05.23 |
신비스러움 -淸蓮 / Kevin Kern - The Enchanted Garden☆ (0) | 201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