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詩

'부드러운 바람편' 中 'Fefreshing Air'

눈내리는 새벽 2010. 7. 15. 10:26

 

 

 

 바람이 곁으로 온다

 바람의 얼굴 부빈다
 한 마디 아니하고
 천천히 깊이 들여 마신다
 침묵은 고요한 기쁨 이어니
 
 바람 / 청연
 
 
 08.03 11  
        
 'Fefreshing Ai

'부드러운 바람편' 中 'freshing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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