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포님 作品
아무도 오지 아니하는 정원
새벽 바람 속으로 걸어 갔습니다
고운 이슬이 맑은 마음 내려 주네요..
나 늘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저 햇살로 내려오는 사랑이
그대 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 사랑은 한 없는 그리움만이지만
가까이서 느끼는 사랑이기를
이리 바라는 마음 어인 일이온지요
부드러웁고 살가운 사랑을
꿈꾸는 아침 정원에서 그대
발자욱 소리 나는가 하여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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