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손으로 태어나서
사랑하는 일
배우러 왔습니다
모르고 편 나눈 마음
풀 잎에 내려 놓으려지만
나我 따로 없음을 알아야 分心 없노라시니
오! 순간마다
생각이 내가 아님을 알아
처처마다 깨우는 바람으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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