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수 없는 너
돌아서 느낀 적막감
끓던 피 뒤 엉겨
가슴 저며 오던 거야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데
언덕 너머에 너를 느끼다뇨
산들바람이 불어 오고 . .
알 수 없이 이끌린 바람 속에
남긴 발자국 새겨집니다
따스한 눈빛의 미소
가슴 에이던 아픔까지
사랑할수록 멀어진/도하

설명할 수 없는 너
돌아서 느낀 적막감
끓던 피 뒤 엉겨
가슴 저며 오던 거야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데
언덕 너머에 너를 느끼다뇨
산들바람이 불어 오고 . .
알 수 없이 이끌린 바람 속에
남긴 발자국 새겨집니다
따스한 눈빛의 미소
가슴 에이던 아픔까지
사랑할수록 멀어진/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