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울림이
그토록 깊을 줄을
미쳐 모른 거야
서로는 모르는
허상을 그려 넣고
퍼즐 맞춰 보려는
무지가 활개치면
스러질 비누방울이지
이를 모르지 않을 터
가깝고도 먼 길이라
못내 더 외로웠어
닿은듯하면 멀어지던
너에게 오고 있었어
너에게 오고 있어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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