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春2
사랑한다기에....
눈내리는 새벽
2010. 3. 7. 06:51
잠이 들고 말았죠
캄캄한 어둠입니다
언제 깨어날진 모르는...
아직은 겨울이지만
내 가슴 흔들어 놓을 사람
오직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