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秋 다알리아 /Adamo / Le Ruisseau De Mon Enfance 눈내리는 새벽 2007. 9. 1. 08:04 다알리아 / 신문순 꽃은 나에게 사랑을 말했지만나는 꽃에게 사랑을 말 할 수 없어나는 벙어라가 되었습니다..붉은 꽃 처럼 부끄러움에 잠겼습니다 06.03.2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